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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, 중남미 광물 분야 기업·기관 간담회…포스코인터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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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남미 진출 기업 건의·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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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는 6일 이주일 중남미국장 주재로 ‘중남미 광물 분야 진출 기업·기관 간담회’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

이날 간담회는 포스코홀딩스, 포스코인터내셔널, LG에너지솔루션, LS전선 등 관련 기업과 KOTRA, 에너지경제연구원, 한국희토류산업협회,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관련 기관이 참석했다.

최근 에너지 전환과 첨단산업 발전을 위해 핵심광물의 공급망 안정화가 필수적인 과제로 대두됐다. 이번 간담회는 풍부한 광물을 보유한 중남미 진출 확대 및 광물 협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.

리튬의 경우 글로벌 매장량 중 45.6% 가량이 해당 권역에 위치한다. 아울러 구리 35.0%, 희토류 23.3%, 니켈 12.3%, 아연 14.8% 등이 주요 핵심광물 다수가 매장돼 있다.

참석자들은 규제, 금융조달, 인허가 관련 현지 진출 리스크를 점검했다. 또, 브라질 대통령 방한 등 정상외교 강화의 모멘텀을 활용한 중남미 진출 확대 방안과 재외공관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.

이주일 중남미 국장은 “외교부가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와 우리 기업의 해당 분야 진출을 위해 ▲광물 분야 국제포럼 개최 ▲사절단 파견 ▲중남미 고위인사 초청 ▲공관 네트워크 활용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”고 밝혔다


출처 : 페로타임즈(FerroTimes)(http://www.ferrotimes.com)

최유미 mimchoi28@ferrotimes.com